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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공장설립’ 무료 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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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승인 : 2016. 05. 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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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오후 1시 ~ 5시, 공장설립 무료대행 지원창구 운영
매월 첫째주 수요일 지속 운영, 중소기업 경제·시간적 비용 절감 기대
광주시 북구가 관내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다음달부터 매월 첫째주 수요일 청사 내 기업지원과 옆 동아리방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공장설립에 관한 인·허가 업무대행 서비스’를 연중 무료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연계 추진하는 이번 서비스는 공장설립 예정자의 비용·시간 등을 절감하고, 처음 출발하는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공장설립을 희망 하는 기업인은 누구나 상담 가능하며 입지선정 상담, 공장설립 인·허가서류 무료작성, 환경배출시설 관련 제반법률의 적합성 검토, 개별입지 공장설립 관련 각종 세제 혜택 안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무료 상담서비스가 중소기업 운영의 효율화에 기여하고, 새내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들의 현장애로를 해소하고, 더 많은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만큼 기업인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기업지원과(062-410-6578)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입주지원팀(070-8895-79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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