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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동북아시아지역의 환경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국의 문화 교류를 위해 개최되며, 경남에서는 지난해 청소년 기후변화프로젝트 발표대회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창원고등학교 RE-(eco)Vering Emerge 동아리 학생 6명이 참가한다.
특히 한국·중국·일본·러시아 4개국의 8개 지자체 1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 경남의 창원고 학생들은 ‘온실기체를 줄여서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각 국 청소년 대표 팀들 앞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발표는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온실가스 줄이기 활동과 ‘다섯 숟가락 더’라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천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하여, 그 후원금이 세계의 결식아동 돕기까지 이어지는 ‘작은 시도가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내용이다.
또한 4개국 지방정부의 환경교육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청소년 환경선언을 위해 상호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해양생물학 연구소와 식물원 견학, 환경보호활동 참여, 러시아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부터 동북아시아지역 자치단체연합 환경분과위원회 사업으로 결정되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한국·중국·일본·러시아 4개국이 순회하면서 개최하고 있다.
최복식 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청소년 환경교류사업은 동북아시아지역의 환경보전에 4개국의 자치단체가 공동 노력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환경분야 글로벌리더로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내년에는 우리 도에서 청소년 환경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