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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목포시에 따르면 다음달 완도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행사에서 기관표창(해양수산부장관)을 수여받는다.
또 업무 담당자는 전액 국비로 다음달 23부터 이틀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한·중·일·러 국제워크숍’에 참가해 각국의 해양쓰레기 관리정책을 배울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시는 그동안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해 관내 도서 및 해안가의 해양쓰레기를 연간 573톤 수거·처리했다.
또 목포해수청, 수협, 관내 어촌계 등과 적극 협력해 캠페인 및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민간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의식 전환을 위한 노력을 계속 전개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홍률 시장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 협력하고, 환경단체와 함께 해양환경에 대한 시민의 의식을 개선하는 노력을 펼쳐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