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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東西) 전통문화교류 공연’은 26일 식전 행사로 밀양아리랑 공연, 밀양초등학교 어울림 ‘오북춤’공연이 열리며 음력 칠월 백중 용날을 맞아 풍농(豊農)기원(祈願) 농신제(農神祭)를 시작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62호 좌수영 어방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11-3호 이리농악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정기공연 발표회가 열린다.
또 27~28일 백중축제 아리랑은 경남도 지역특성화 예술지원사업 ‘지피지기’ 발표공연에 이어 △밀양민속보존협회의 밀양 아리랑과 하용부 회장의 아리랑에 대한 강의 △경남 무형문화재 제16호 법원상원놀이 △경남 무형문화재 제7호 감내게줄당기기 공연 △ 발굴 문화재 청도 이서 들소리. 경북무형문화재 제8호 김천 빗네농악 초청공연, 이어 관객이 함께하는 뒷풀이 공연 행사를 한다.
밀양민속놀이보존회는 오후 5시 30분부터 9시20분까지 열리는 행사에 쇠고기 국밥과 주류, 음료를 제공한다.
하용부 회장은 “영·호남지역 화합과 문화 교류를 위해 해마다 이 행사를 진행해 왔지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알리기 위해 하루에 그치던 행사를 올해부터 참가 팀과 행사 규모를 늘리고 관객에게 전부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한 여름 밤 영남루 아래 밀양강변에서 전통과 어우러져 신명나게 즐기고 노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