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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섬들의 고향 1호’는 총톤수 281톤 급의 차도선형 여객선으로 여객정원 154명, 차량 20대(소형 승용차 기준)를 수송할 수 있다.
증도 왕바위 선착장을 출발해 자은 고교 선착장까지 편도 4.5㎞의 거리를 하루 4회 왕복운항을 한다.
요금은 주민 2000원, 외지인 2500원이고 차량은 승용차 1만 2000원, 관광버스 5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취항을 기점으로 연간 30여 만명의 관광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증도에서 자은 간 연륙교량 조기 건설의 큰 뜻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