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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예술작품은 그동안 꾸준히 밀양사랑을 펼쳐온 박 회장이 밀양발전을 위한 염원을 담아 기증한 것이다.
이 작품은 ‘밀양아리랑/TS2G’라는 작품명으로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로 국내의 문화를 뛰어 넘어 세계속의 아리랑으로 발전하길 기원하며, 밀양시도 다함께(together), 아리랑의 정신으로(spirit), 세계속의 밀양으로(global), 발전성장(growth) 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번 예술작품 기증 설치로 밀양아리랑아트센터가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문화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