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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3~24일 홍도서 불볼락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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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6. 09. 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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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들의 고향! 신안 홍도에서 열기꽃이 활짝핀다!!
불볼락
홍도 앞바다 선상에서 제철을 맞은 볼불락(일명:열기)이 주렁주렁 매달려 올라오고 있다./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 홍도에서 ‘홍도 불볼락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열리는 ‘홍도 불볼락 축제’는 불볼락을 소재로 해상퍼레이드, 불볼락 요리 및 시식회, 깜짝 경매,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하며, 선상낚시로 체험객에게 진한 손맛과 먹는 즐거움을 전해줄 계획이다.

홍도의 대표 수산물인 불볼락은 일명 ‘열기’로 불리기도 하는데 육질과 식감이 좋아 회로도 먹지만 탕·구이·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다.

최경만 추진위원장은 “2013년 추진한 불볼락 축제의 맥락을 이어 홍도마을 주민의 자발적인 축제 개최로 불볼락을 전국적인 브랜드화 해 유통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신안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에서 2시간 남짓 걸리는 홍도 교통편은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이 1일 2회 운항하며 축제기간 방문 여행객에 한해 여객선과 유람선 요금을 10~20% 할인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관광지인 홍도는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신비한 자연의 비경을 자랑 하는 섬으로 널리 알려져 연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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