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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흥진 창원중부경찰서장, 조영동 남양대방자율방범대장, 여영국 도의원, 김삼모 시의원을 비롯하여 자율방범 연합회 임원, 방범대원,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베스트파트너 자율방범대’는 경남지방경찰청에서 한해 도민 안전을 위한 협업 치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남지역 375개 자율방범대 중 우수 자율방범대를 범죄예방 활동, 검거 등 실적, 정성 평가 등 특정 항목에 치우치지 않는 종합적인 심사로 매년 선발하는 것으로 지난해는 사림자율방범대가 선정된 바 있다.
남양대방자율방범대는 1994년도에 남양파출소 자율방범대로 발족하고 2000년에 지금의 대방동에 방범초소를 개소해 현재 37명의 대원(남 27, 여 10)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양대방자율방범대는 대원들이 평일 야간에 남양동, 대방동 일대 주택밀집지역 순찰 등 자기주도적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4대 사회악 근절 및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예방 홍보, 불우이웃돕기 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 지역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경찰과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 창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