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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후보자 중 1명만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가운데 심사위원회는 지역사회봉사 부문의 후보로 오른 이상진씨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 씨는 용해동 명예동장·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복지시설에 에어컨, 백미 등 후원물품을 기증해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했다.
또 목포비파여성축구단, 목포소비자연맹, 소망장애인, 목포지역아동센터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2015),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표창(2015) 등을 다수의 상과 공로패를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시민문화체육센터 제54회 목포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