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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민주평통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북한의 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민족 동질감 조성 및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점용 협의회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분단 후 다르게 발전해 온 남북문화의 이질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통합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하창환 합천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합천군민 2000여명이 참석해 북한의 문화·예술을 접했고, 예술단원과 참석자 전원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