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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초동면에 따르면 ‘밀양, 다시 사유(思惟)하다’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개최되며 개인전과 단체전 등 수백 회 이상 전시회를 한 김인환 서양화가와 조운복 부산대 미대 명예교수, 동아대 우동민 교수 등 유명작가와 밀양 시내에서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해 오고 있는 작가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 대부분은 대도시에서 풍부한 작품 활동을 하다가 이곳에서 정착하거나, 고향 출신 작가 등으로 예술작품 관람이 쉽지 않은 지역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한 것으로 서양화, 한국화, 도예와 서예, 수채화, 문인화, 시화, 염색, 한지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40여점을 전시한다.
박원 초동면장은 “작은 시골 면에서 유명작가의 작품 전시회가 개최되는 일은 쉽지 않은 일로 많은 분이 관람해 정신적으로 힐링하는 기회를 얻고, 미술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