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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밀양소방서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 32분 119로 상동면 빈지소 부근 잠수교에 진입하던 승용차량이 불어난 급류에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역주민과 소방서 경찰, 시청직원들이 동원돼 밀양강변을 수색하고 있으나 운전자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밀양지역 얼음골사과 주산지인 산내면에서는 사과나무가 쓰러지거나 낙과돼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읍면동지역에서는 농경지가 침수되거나 나락이 쓰러지고, 특용작물 비닐하우스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또 내이동주민센터 옆 주택에서 ‘함석기와 지붕’이 바람에 날려 주민센터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등 3대가 파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