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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교는 시도11호선 상의 상동면 금산리와 안인리를 잇는 1993년도 준공된 교량으로 국도25호선과의 접속부에 위치해 교통량이 많은 구간이다.
330m의 장대교량이지만 교량건설 시 교량폭을 8m로 보도 없는 교량으로 계획해 지역주민들이 도보로 통행하는데 불편을 호소했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
특히 안인교 상류 상동체육공원 내 행사가 열리면 교량을 지나는 보행자가 크게 늘어 보행로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사업은 이달 착공했으며 내달 중순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안인교 보도 설치를 통해 편안한 보행로를 조성해 주민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