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가뭄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위해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비’ 9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비 3억원을 투입해 양수장, 관정, 수문, 권양기 설치 등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해왔다.
밀양시 관계자는 “긴급한 지역에 가물막이 설치, 임시 양수시설 설치, 수리계 운영비 지원 등 농업인들이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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