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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찰은 셉테드(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개념을 적용한 치안구역, ‘우리동네 안심길’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안전이 지켜지고 있다는 믿음을 주고 범죄자의 범죄의지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거제시 18개소, 김해시 3개소·창원시 12개소에 시범 구역을 조성하고, 23개 경찰서 관할 여성안심귀갓길, 범죄취약지역 등에 순차적으로 로고젝트를 설치한다.
경찰은 안심벽화거리, CCTV, 가로등, 비상벨, 블랙박스 장치 차량 지정주차 등 각종 범죄예방 시설 및 장비·시스템을 통합해 지역민 및 거리를 왕래하는 주민을 안심시키는 가로등, 비상벨, 블랙박스 및 로고젝트를 결합한 일체형 치안모델을 구상·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로고젝트(Logojector)’는 이미지 글래스에 LED조명을 투사해 벽면이나 바닥에 이미지 텍스트를 투영하는 홍보영상장치로, 현수막·표지판 보다 시인성이 우수하고 명확한 문구전달과 보안등 효과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