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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기증패·감사패 전달, 제막식, 테이프 컷팅 등의 기증식과 더불어 주민 20여명이 뽐내는 주민화합 잔치로 진행됐다.
‘윤가네 쉼터’ 부지(가곡동 681번지)는 지역 출향인 윤태석 마산 아리랑관광호텔 회장의 생가지 터로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된 후 자투리땅으로 남아있었다.
이에 기증자인 윤태석 회장은 주민들이 쉴 수 있도록 팔각정을 지어 고향에 대한 아쉬움을 전달했다.
기증된 ‘윤가네 쉼터’는 냉·난방시설, 수도시설을 비롯한 화장실을 갖추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또 인근의 잔디공원은 흔들 그네를 갖춰 휴식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윤태석 회장은 전국밀양향우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에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마을 잔치를 지원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