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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석 회장 고향 밀양에 ‘윤가네 쉼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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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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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1통 출향인 생가지에 건축후 기증
1010 윤태석 회장, 고향 주민을 위해 '윤가네 쉼터' 기증(1)
윤태석 회장이 기증한 고향 주민을 위해 ‘윤가네 쉼터’ 기증식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가네 쉼터’ 기증식 및 주민화합 잔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증패·감사패 전달, 제막식, 테이프 컷팅 등의 기증식과 더불어 주민 20여명이 뽐내는 주민화합 잔치로 진행됐다.

‘윤가네 쉼터’ 부지(가곡동 681번지)는 지역 출향인 윤태석 마산 아리랑관광호텔 회장의 생가지 터로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된 후 자투리땅으로 남아있었다.

이에 기증자인 윤태석 회장은 주민들이 쉴 수 있도록 팔각정을 지어 고향에 대한 아쉬움을 전달했다.

기증된 ‘윤가네 쉼터’는 냉·난방시설, 수도시설을 비롯한 화장실을 갖추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또 인근의 잔디공원은 흔들 그네를 갖춰 휴식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윤태석 회장은 전국밀양향우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에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마을 잔치를 지원해오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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