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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창녕군에 따르면 부곡온천으로 신혼여행이나 수학여행을 다녀간 사람들이 오랫동안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해 두었던 사연을 끄집어 내 젊은 날 혹은 그 때 그 시절의 추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곡온천을 다녀간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내용은 부곡온천을 다녀간 이야기와 온천에 대한 체험담, 에피소드, 추억 등이 담긴 사진과 사연을 보내면 된다.
접수된 사연은 심사를 거쳐 10명(쌍)을 선정해 다음달 12일부터 1박2일간 부곡온천에서 라이브 공연 관람 및 고급호텔 무료숙박과 우포늪 등 창녕군 대표 관광지 투어, 기념품·기념사진 등을 제공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추억의 부곡온천 1박2일’을 통해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생활의 활력소로 삼아 행복가득한 일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는 창녕군 홈페이지(www.cng.go.kr) 팝업존에서 확인·다운로드 받아 오는 23일까지 부곡온천관광협의회로 응모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