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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드림스타트, ‘홈 클리닉’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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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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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사회봉사단 참여
드림스타트 홈크리닉
드림스타터 대상 가구에 방역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17일부터 드림스타트 대상 3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방역소독 및 전기노후시설 보수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방역서비스 대상은 만 0~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가구 중 열악한 주거환경 및 위생관리로 방역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가정으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서비스전문요원들이 가정을 방문한 후 아동발달상 방역지원의 긴급성을 요하는 가구를 우선 선정해 실시한다.

방역서비스는 지역 내 방역 전문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외 살충 및 살균을 위한 방역소독 등 가구별 맞춤형 방역을 한다.

일회적인 방역에 그치지 않고 1차 방역 후 6개월 단위로 2차 방역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및 건강한 위생습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홈 클리닉’ 프로그램은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사회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업무 협약을 통해 방역소독비의 70%를 후원했다.

방역서비스를 받은 대상 가구들은 “집이 많이 노후돼 바퀴벌레나 해충 등의 출몰이 잦아 생활에 불편이 컸으나, 이번 방역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방역 소독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후원해 준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사회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드림스타트 및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자원들이 많아 서로 상생하고 나누고 소통할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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