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부터 진해구청 뒤편 풍호공원에서 열리게 될 창업박람회는 100여개 부스가 마련돼 생계형 창업인 프랜차이즈관을 비롯,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시제품을 만들어 기술형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1인 창조기업과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 푸드트럭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기업들이 참가한다.
창업 멘토링관을 운영해 창업자금상담, 법률·세무·회계상담을 진행하며,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마케팅 노하우도 알려준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위한 기술상담·특허상담도 동시에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참가자들의 얼굴을 재미나게 묘사하는 캐리커쳐(인물화)가 무료 제공되고, 타로 카드를 통한 취업운수 상담, 지문을 통한 취업 적성검사, 드론 날리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사물이 입체적으로 프린터되는 신기한 3D프린터도 체험할 수 있다
또 경남도 일자리센터가 참가해 현장에서 즉시 구인·구직신청을 도와주고, 구직신청자는 기존에 등록된 구인기업과 연계, 취업시까지 지속 관리해 준다
도는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창업의 활성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창업의 성공요인 중 하나인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성공창업 아이템과 창업 컨설팅을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 재원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 전국 일자리창출 실적평가에서 도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받은 재정인센티브로, 조선업종 실직자 지원에 재투입했다.
곽진옥 도 고용정책단장은 “성공창업을 통해 제조업에 편중된 경남의 고용시장이 유연화·다양화되고 창업기업이 또 다른 고용을 창출시키기를 기대한다”면서 “화창한 가을 주말, 가족나들이를 통해 진해풍호공원에서 알짜배기 창업정보도 얻고 자신만의 창업성공 스토리에 도전해 볼 것”을 권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