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남도청 공무원 태풍 피해복구 위해 밀양 찾아(2) | 0 | | 경남도청 공무원과 농협직원들이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을 찾은 이채건 밀양부시장(오른쪽).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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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농정국과 해양수산국 공무원과 농협 직원 80여명은 밀양시 하남읍 태풍 ‘차바’ 피해 농가를 방문, 미처 복구하지 못한 하우스 등 시설 재건에 나섰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날 일부 태풍 피해 농업인들이 아직 복구 작업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경남도 농업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다.
피해 농가 김수권씨는 “태풍으로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농업 포기 상태였는데 지난번 육군장병들에 이어 공무원들까지 피해 시설 복구에 도움을 주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이채건 밀양시 부시장은 “피해복구 지원에 도움을 준 경상남도 공무원과 농협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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