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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환경부가 주최하고 (사)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Good Air City’ 선정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공기질 개선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리,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 노면청소차 및 살수차 운영, 도심 생태하천사업, 대기오염원 차단을 위한 대기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공기질 개선을 위한 조림사업 및 가로수 식재,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금연사업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쾌적하고 맑은 시가지 대기질 향상을 위해 시내 해천구에 물이 흐르고 식물이 자생하는 생물이 살아 숨쉬는 공간을 복원하기 위해 사업비 356억 원을 투자해 대기오염 물질을 자연친화적으로 정화시킨 결과 잉어 등 수많은 어종이 서식하는 등 생태계가 복원됐다.
시민의 건강 보호 및 쾌적한 공기질 향상을 위해 기관, 주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구축 운영하며 84개소의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해 6개소를 행정처분하는 등 사업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도시의 대기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지에 가로수 1만3972본을 식재하고 산림녹화사업 46ha를 추진해 공기 질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맑은 공기 모범도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전기자동차 5개년 보급계획(108대 22억6000만원)과 대단지 조림(40ha 15억원) 및 10만 가로수 식재(30.34㎞ 305억원) 등으로 공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들을 중점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