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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내달 5일 ‘제1회 세계국수페스티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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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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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 절경 구경하고, 특별한 국수도 맛 보고... 밀양으로 오세요'
이츠스토리
밀양에서 11월5~6일 개최되는 제1회 세계국수폐스티벌 홍보 포스터.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에서 전 세계의 다채로운 면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2016 밀양세계국수페스티벌’이 밀양강변에 개최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다음 달 5~6일 밀양강변에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6 밀양세계국수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셰프와 국수 명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을 음식 축제로 밀양의 맛좋은 국수와 세계의 면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밀양의 특산품 중 하나인 밀양 한천을 이용한 ‘실한천 국수’가 공개된다.

밀양 한천은 사람의 손으로 직접 채취한 우뭇가사리를 이용해 만들었으며 화학약품 없이 순수한 상태로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건조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은 상품 중 하나이다.

이 외에도 수라상에 진상된 국수와 창작 국수 요리, 전국 국수 명가, 세계의 국수 맛을 담은 푸드트럭 등 다양한 국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지자체와 다양한 축제를 기획하는 (주)감성공간그룹 이츠스토리(It‘sstory)가 주관하며 CJ오쇼핑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을 담당한다.

이츠스토리 관계자는 “토크콘서트와 국수를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 ‘로맨틱 펀치’, ‘연남동 덤앤더머’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여 가족,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스티벌 현장 입장권은 2만원이며 CJ몰과 CJ오클락에서 1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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