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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작은벌집 딱정벌레 확산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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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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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벌집딱정벌레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교육 실시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작은벌집딱정벌레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교육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달 3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꿀벌질병 작은벌집 딱정벌레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9월 23일 밀양지역에서 발생한 작은벌집딱정벌레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꿀벌동물병원 정년기 박사를 초빙해 ‘작은벌집딱정벌레 생태와 방제’란 주제로 진행됐다.

정박사는 양봉농가들에게 봉장 주변에 규조토 살포, 유인트랩 등을 설치하여 방제토록하고, 개량벌통 사용, 인공수정 및 여왕벌 양성 기술, 분봉억제 및 강군 양성기술 습득과 철저한 환경위생관리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작은벌집딱정벌레 확산 방지를 위해 3000만원의 예산으로 양봉농가에 진드기약, 면역증강제 등을 지원하여 꿀벌질병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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