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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설관리공단, 9개 공공시설물 관리인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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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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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본부 등 54명 인력 채용
1107 밀양시 산하 지방공기업 시설관리공단 직원 모집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본부가 있는 배드민턴 경기장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내년 1월 본격적인 공공시설물 대행 관리를 위해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예정 인원은 54명으로 공단본부 및 체육·복지분야 시설 직원 12명(신규 9, 경력 3)과 하수처리시설 직원 42명이다.

지원서는 오는 21일까지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홈페이지, 지방공기업경영정보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내년 1월 1일부터 △미리벌관 △밀양공설운동장·보조구장 △삼문풋살장·족구장 △테니스장 △가곡야구장 △배드민턴경기장 △공설화장시설 △미르피아오토캠핑장 △하수처리시설 등 9개소의 공공시설물을 전담해 대행 관리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직원 채용과 시설물 인수·인계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출범 초기 9개 공공시설물 대행 관리를 시작으로 전문적인 시설물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공시설물은 추가로 인수해 운영할 방침이다.

박철석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조직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공단 본연의 목적인 시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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