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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촌지도자대회 농산물 품평회서 3년 연속 ‘우수’..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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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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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포상에서는 거창 '양주용' 씨 대통령표창 등 5명 수상
전국농촌지도자대회(우수농특산물품평회 3년연속 우수)
경남도, 전국 농촌지도자 대회 우수 농특산물품평회 3년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공=경남도
전국농촌지도자대회(유공농업인 대통령 표창,양주용씨)
전국 농촌지도자대회에서 유공농업인 양주용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9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에서 경남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찬 미래 농업의 주역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 사단법인 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는 6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대회 메인행사로 진행된 전국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에서 대회 3회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정부포상에서는 거창군연합회 양주용(64) 회원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농업기술원 조길환(54) 농촌지도관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농촌진흥청장 표창에 성상경 창녕군 회장, 안점식 의령군 회장, 공윤덕 합천군 회장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전국농촌지도자대회는 시·도별 농촌지도자회원 상호간 우애증진과 선진농업 정보공유를 통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전국행사다. 각 시도별 우수농산물 홍보와 품평회, 그리고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지원 육성하고 있는 사단법인 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는 현재 우길조(72세, 거제)회장을 중심으로 235개회 1만 47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도농교류활동을 비롯해 임원지도력배양교육, 품목별농업인교육, 각종시범사업 참여 등 조직력 강화와 농업기술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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