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사천서 경남 산불진화 경연대회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14010008630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14. 14: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일 18개 시·군 산불전문 진화대원 등 250여 명 참가해 열띤 경연 펼쳐
대상 사천시, 최우수 밀양시 등 총 7개 시·군 수상
산불진화경진2
사천시 서포면 비토섬에서 경남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경남도
경남도는 가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1일 사천시 서포면 비토섬 별주부전 테마파크에서 18개 시·군 소속 산불진화 대원들의 기량을 겨루는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 박동식 도의회 의장, 송도근 사천시장 등 18개 시·군 산불전문진화대원과 관계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산불발생부터 초동진화 등 지상진화 체계를 실제상황과 같은 일련의 과정이다. 산불진화차 18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18조, 도르래, 간이수조 등 산불장비가 동원됐다.

경연방식은 시·군당 11명의 대원들이 참가해 1차 산불진화차 호스를 100m 끌고가면서 도르래 2개 설치, 2차 반환점 간이수조에 물 채우기, 3차 동력펌프를 가동해 진화호스 100m를 연결하고 결승점에 설치된 450ℓ 물통에 물 빨리 담기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사천시 산불진화 대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밀양시가 최우수, 진주시·합천군이 우수상, 김해시·남해군·하동군이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수상 시·군에는 총 200만 원의 포상금이 돌아갔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지난 봄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초기대응으로 도내 산불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안전한 경남 실현을 위해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