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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아메리카, 9조3384억원 유상증자…‘하만’ 인수자금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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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승인 : 2016. 11. 14. 19:08

삼성로고
삼성전자의 종속회사인 삼성전자아메리카가 타법인 증권 취득하기 위해 9조338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유상증자 금액은 미국의 전장전문기업 ‘하만’을 인수하기 위한 인수자금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커넥티드카와 오디오 분야 전문기업인 하만을 80억달러(9조3800억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이날 원달러 환율 종가 1172.50원을 기준으로 한화 약 9조3800억원으로 유증금액과 비슷하다.

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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