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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밀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는 7개 기관·단체 170명, 장비 25대가 동원돼 입체적 역할을 수행했다.
훈련 상황은 밀양농협물류센터에서 지게차 배터리 충전 중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소방서를 비롯한 재난 유관기관들의 재난의 흐름 및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처능력 배양, 재난상황에 대한 능동적 대처, 단계별 기관 간 역할분담 및 수습 대응능력, 돌발 상황에 대한 유기적 대처에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대형재난사고에 대비해 지속적인 훈련과 능력배양으로 대처능력 향상에 힘써 시민의 안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