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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189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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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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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2017년도 예산안 심사
제189회 밀양시의회 정례회
제189회 밀양시의회 정례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밀양시의회
경남 밀양시의회는 지난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8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는 다음 달 22일까지 32일간 열리며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17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시의원과 밀양시장이 발의한 ‘밀양시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조례안’ 외 22건의 조례안과 ‘(재)밀양시민장학재단 출연 동의안’ 외 5건의 동의안 등 총 32건의 의안을 심의·의결 하게 된다.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2~30일 9일간 실시되며, 각종 조례안은 다음 달 2~3일,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6~7일, 2017년도 예산안은 13~16일 심사하게 된다.

황인구 의장은 “올해 주요 사업들이 미래 영남권의 중심도시 밀양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정확한 진단과 예상 속에 추진되고 있는지, 또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되었는지 세심하게 심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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