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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성제일고 김은명, 백민혜, 김경면, 김혜원 학생은 지난달 29일 적십자사 주최로 실시된 2016년도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경남도 대표로 대회에 참가했다.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주관해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실시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시행한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전국 중·고교 34개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성인, 소아, 영아에 대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에 대한 경연을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4명의 학생들은 “방과 후에 남아 야간까지 연습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전국대회에서 수상하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학교부상(자동제세동기), 학생부상이 각각 수여됐다.
밀성제일고등학교 보건간호과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간호조무사 자격취득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간호교과 시간에 응급처치법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학생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