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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하반기 4대 사회악 근절활동 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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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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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사회적 약자보호 노력 등 좋은 성과
경남지방경찰청은 경찰청에서 실시한 2016년 하반기 ‘4대 사회악 근절활동’ 평가에서 17개 지방경찰청 중 전국 1위에 선정됐다.

23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 근절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4대 사회악 부분 미검률·재범률 등 객관지표는 물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체감안전 설문조사와 경찰의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경남청은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경남경찰청은 도내 경찰서에 설치된 ‘여성청소년 수사팀’을 중심으로 전담수사체계를 확립하고, 현장경찰관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대응역량 향상에 주력했다.

전국 유일의 경찰협력단체인 여성명예소장의 도움을 받아 성범죄에 취약한 재가지적장애 여성을 1대1 결연을 통해 보호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4대악 체감안전도 향상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해 지역축제에서 ‘그림자놀이 시즌2’ 등 온·오프라인으로 전방위 홍보한 결과,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한 체감안전도 조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반기에도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둔 경남지방경찰청은 상반기 경감 1명, 경위 2명, 경사 1명, 하반기 경감 1명, 경사 1명, 경장 1명의 특별승진자를 배출하게 됐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에 자만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미흡한 부분들을 지속 개선해 경남이 4대 사회악 범죄로부터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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