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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찰에 따르면 아동확대 예방 주간을 맞아 부모가 아동을 제대로 양육하지 않아 방임으로 경찰에 신고 된 학대우려가정을 선정, 경찰 지자체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방문해 약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쌀, 학용품, 의류)을 지원했다.
대상 아동은 지난 9월, 이런저런 사유로 학교를 자주 결석하고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등 가정내 방임이 의심되어 신고된 가정으로 신고 이후 학대전담경찰이 부모 및 선생님과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의 출석과 특이사항 여부를 확인, 현재는 피아노 학원도 다니는 등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창원중부경찰서 관계자는 “학대우려가정 세심한 관리와 강력한 처벌로 제2, 제3의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