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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전기난방용품 안전 알고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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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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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전경사진
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점차 추워지는 날씨로 전기매트 등 전기난방용품의 사용이 늘자 난방용품 안전사용 시민홍보에 나섰다.

25일 서에 따르면 전기난방용품 화재 주요 원인으로는 오랜시간 사용으로 인한 과열, 전선피복이 벗겨지거나 끊어지는 누전, 온도조절기 이상으로 인한 과전압 등이다.

서는 전기난방용품 안전사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전기장판은 △접어서 사용하거나 무거운 물건 올리지 말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 적정온도를 설정하여 사용하고 장시간 연속사용 금지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등 정식승인 받은 제품 사용 △ 온도조절기 등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충격에 주의 △외출 시 반드시 전원차단을 확인하고 물세탁은 금지한다.

직장인이 많이 사용하는 전열기구는 적정온도로 설정해 사용하고 주변 가연성 물건을 가까이 두지 않는다. 빨래 말리는 용도 등 난방이외의 사용은 위험하며 장시간 사용 시 창문을 조금 열어두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자리를 비우거나 자기 전에는 반드시 전원 끄기를 잊지 말아야 한다.

정순욱 밀양소방서장은 “겨울철 우리 일상생활 주변의 화재위험 요인을 한번 더 살펴보고 따뜻한 겨울나기의 필수품이 된 전기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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