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경남도의 지원으로 (재)경남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며 프랑스에서는 툴루즈 에어로마트 행사, 말레이지아에서는 쿠알라룸푸르의 국제항공우주비즈니스 상담회에 각각 참가하게 된다.
툴루즈 에어로마트에서는 참가기업별로 개별 상담장을 마련하고 B2B 상담회에 참가하며, 항공 콘퍼런스를 통한 시장 트렌드를 파악한다.
선진 항공우주기업인 에어버스 디펜스를 방문(12월 2일)해 현장상담을 계획하고 있으며, 경남의 우수한 품질, 높은 생산성, 빠른 납기 등 국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원스톱 항공부품 공급능력과 경남 항공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게 된다.
쿠알라룸푸르의 국제항공우주 비즈니스 행사(12월 7~9일)에서는 글로벌 항공기업들과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한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위해 현지 항공복합재 개발 전문기업인 마라에어로테크사(12월 5일), AMIC사(12월 6일) 등을 직접 방문하는 한편, 향후 국가MRO 단지 유치에 대비하여 동남아의 국가주도형 MRO산업 육성현장을 견학하고, 글로벌 항공기업과의 수출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2011년 9월, 도내 항공업체의 수출지원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항공우주센터에 항공부품수출지원단을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52개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수출지원단은 설립 후 현재까지 32회의 타겟 마케팅 활동을 전개, 12개 기업이 5억 3000만달러의 항공기부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마케팅은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항공시장에서 보잉사와 에어버스사 등 글로벌 항공사들이 생산물량 증대와 원가절감 압력의 애로를 겪고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도내 항공기업의 수주 기회 확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준비한 것”이라며 “경남 항공기업의 수출확대 및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