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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목원동에 주요 문화유적 19개소를 걸어서 탐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옥단이 길’과 원도심 상가에서 유달산 등산로로 연결되는 3개의 테마로(목마르뜨 거리, 구름다리 거리, 김우진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해설사들은 이곳에서 △단체 방문객 대상 해설활동 △목포시 초중고생들 대상 역사문화체험 해설 △월 1회 옥단이 길 탐방 기획행사 운영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 수능시험이 치른 원도심 지역 고3학생들(정명여고 등)을 대상으로 목원동 역사문화체험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목원동은 목포의 심장이자 뿌리이며 조선인이 이룩한 근대도시의 흔적을 살필 수 있는 문화유적들이 즐비하다”며 “골목길 해설사들의 활동이 원도심 관광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