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사업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 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포상해 격려하고 정책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복지허브화율, 복지경력 동장 배치 실적, 복지허브화 관련 교육 참여율, 복지허브화 홍보 및 확산 노력, 복지담당공무원 1인당 복지수급자수(역순위) 등이 평가기준이다.
시는 복지허브화 조기 확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복지허브화 컨설팅·복지허브화 동 순회 교육 실시 등 현장 밀착형 공공복지서비스 체계 마련에 적극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유달동, 용해동 등 8개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전담공무원을 추가 배치했다.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방문상담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복지허브화 사업을 확대해 8개동을 추가 시행할 계획”이라며 “더욱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