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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7년도 1분기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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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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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68일간 실시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4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 처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등록법상 매년 1회 이상 조사로 실시하도록 돼 있다.

이번 일제정리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완벽한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전세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방법은 관내 읍·면·동 공무원들과 편성된 합동조사반이 사전 추출된 조사대상자에 대하여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현장 방문조사로 실시된다.

사실조사를 거친 후 결과에 따라 직권 거주불명등록, 수사기관 고발 조치 등 후속 조치를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실태파악 및 실제 거주 여부를 조사하여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수행하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완벽한 지원을 위한 것이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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