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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읍면협의체, 마을 복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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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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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경남 창녕군은 지난 12일 복지협력네트워크 및 현장소통을 위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협의체 50여명의 위원들은 14개 읍면을 대표하는 대표위원장으로 창녕읍 김인구 위원장을 선출했다.

간담회는 2017년도 비전jump대회와 농촌재능나눔지원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전읍면협의체에서는 농촌재능나눔지원사업 ‘우리마을 최고데이’ 이동복지관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협의체는 창녕읍 ‘희망소나타사업’, 남지읍 ‘거품이보글보글 사랑이 몽글몽글’, 대지면 ‘와따리 가따리 복지보따리사업’등 각종 특화사업을 통해 보다 주민친화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체계 부문에서 전국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김인구 창녕읍위원장은 “지난해 열심히 뛰어온 만큼 보람도 있었다. 올해에는 더욱 힘을 내 2월에 있을 비전jump대회를 통해 마을 지역복지가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비전jump대회를 통해 지역의 복지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재능나눔사업을 통해서는 지역민 모두가 즐거운 ‘우리마을 최고데이’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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