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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유근기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2016년 군정 주요성과와 2017년 군정 운영방향을 자세히 소개하고, 주민들이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처리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군민과의 대화’ 전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운영여건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섰다.
주민들은 다양한 숙원사업을 비롯해 농업, 복지, 교육, 관광, 환경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제안과 건의사항 등 총 199건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현지 확인을 실시하고 처리계획을 수립해 건의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군정에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또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경중을 가려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2016년은 정부3.0 평가 결과 전국 기초지자체 226개 중 1위를 포함, 거의 전 분야에서 31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군민을 위한 군정이 단연 돋보였던 한 해였다”며 “올해 역시 겸손한 자세로 6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사즉생의 각오로 세 배 이상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