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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17 군민과의 대화’ 성황리에 마쳐...군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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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기자

승인 : 2017. 02. 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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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의 대화로 건의사항 총 199건 접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 실현
곡성군민과의 대화 성료
2017 곡성군민과의대화./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최근 겸면을 마지막으로 ‘2017 국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유근기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2016년 군정 주요성과와 2017년 군정 운영방향을 자세히 소개하고, 주민들이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처리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군민과의 대화’ 전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운영여건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섰다.

주민들은 다양한 숙원사업을 비롯해 농업, 복지, 교육, 관광, 환경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제안과 건의사항 등 총 199건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현지 확인을 실시하고 처리계획을 수립해 건의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군정에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또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경중을 가려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2016년은 정부3.0 평가 결과 전국 기초지자체 226개 중 1위를 포함, 거의 전 분야에서 31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군민을 위한 군정이 단연 돋보였던 한 해였다”며 “올해 역시 겸손한 자세로 6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사즉생의 각오로 세 배 이상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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