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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경제·공익성 최대화 조림사업 추진...견과류 웰빙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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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기자

승인 : 2017. 03. 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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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웰빙숲 조성위해 호두나무 3ha 식재, 총 195ha의 산림 조성
곡성군 조림지
전남 곡성군은 편백 등 경제성과 경관성이 높은 수종 52만그루를 집중 조림해 경제효과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최대할 계획이다. /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경제성과 공익성을 최대화하는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양질의 목재를 공급하기 위한 목재생산림 등 경제림 조성 156ha, 주요도로변·생활권의 경관조성 및 재해지 복구를 위한 큰나무조림 39ha 등 총 195ha의 산림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편백, 백합, 상수리 등 경제성·경관성이 높은 수종 52만 그루를 집중 조림해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과 함께 산림의 공익기능을 최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견과류 웰빙숲’을 조성하는 등 최근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흐름에 맞춘 조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견과류 웰빙숲 조성은 5900만원의 예산으로 호두나무 3㏊를 식재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시대 흐름과 시장 요구에 발 맞춘 조림사업 추진으로 산주 및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또 봄철 조림 후 조림지 풀베기를 연달아 실시하여 어린 묘목의 활착률을 최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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