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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품목별 그룹 미팅은 농업인이 농산물을 공동으로 가공해 유통·판매할 수 있는 농식품 제조시설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과 방향 설정을 위해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했다.
채소, 나물 분야 농식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 농가는 지리산나물의 명품화를 위해 급속냉동기 도입으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가공방법과 고로쇠 수액을 이용한 시럽 가공을 제안하기도 했다.
군은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산수유, 감, 매실, 지리산 나물 등을 안전하게 가공하기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시설을 갖춰 수입 농산물에 불안해하는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식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