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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곡성 한바퀴 꽃바람 섬진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당일 여행인 ‘토란화전 만들기’와 1박 2일 숙박여행인 토란화전 별헤는 시골밤체험, 곡성 침실습지 탐험 등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중심으로 구성됐다.
당일 여행은 오는 22일과 5월 6일, 13일 토요일 총 3회 운영한다. 철쭉이 만개한 섬진강변을 증기기관차를 타며 감상하고, 봄꽃 가득한 강변에서 꽃잎을 따 토란화전을 부쳐본다. 자전거를 타고 섬진강을 따라 달리다 보면 두계외갓집체험마을에서 마음까지 푸근해지는 시골할머니 밥상이 기다리고 있다.
1박2일 여행은 곡성 강빛마을에서 숙박하는 상품으로 오는 29·30일 운영한다. 도깨비마을 숲놀이터에서 촌장과의 그림책 읽기, 별헤는 시골밤체험, 국가습지로 지정된 침실습지에서 자전거 타기 등은 오염되지 않은 곡성 섬진강에서 꽃바람에 설레는 감성여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에게 직접 수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마을과 연계한 주민주도형 공정여행상품을 계절별로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