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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이 울진군으로의 확산이 진행되지 않도록 현재까지 병곡면 일대에 지상방제를 2회 실시해 60ha를 방제했으며 이달 말까지 4회에 걸쳐 지상방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관내 재선충 발생지역인 영덕, 포항, 영천, 경주에 지난 달 30일부터 재선충병 발생현황을 조사하기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동해안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김영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꾸준한 재선충병 방제는 진행되고 있지만 타포린훼손, 소나무 무단이동 등으로 인한 인위적인 확산이 일어나고 있어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