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다음 달 15~16일 양일간 안좌면 해변운동장에서 2017 섬들의 고향 신안 화합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초청인사,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비롯해 축하공연, 불꽃쇼, 대동한마당 강강술래, 읍면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체육대회와 신안 섬마을 향토요리 경연대회도 열려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도서로 형성된 지리적 위치 때문에 군민이 함께하는 대단위 행사가 어려웠던만큼 2005년 도초면에서 옥외행사로 개최한 이후 12년만에 이번 행사를 열게 돼 준비를 충실히 할 방침이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2017 섬들의 고향 신안 화합대축제를 통해 신안군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군민 대 통합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가고 싶은 섬, 살기 좋은 섬, 머무르고 싶은 섬 등 신안의 꿈을 실현하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 신안관광객 500만 시대를 실현하는 데 군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