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에 따르면 여성안심벨은 화장실 내부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누르면 목포경찰서 112 상황실과 연결돼 경찰관이 바로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도 달맞이공원, 부주근린공원, 난영공원 등 11개소에 자가비상벨을 설치해 여성 및 노약자 등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문제점을 보완해 나머지 공중화장실 50개소에 대해서도 자가비상벨과 여성비상벨을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문동배 환경보호과장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를 예방해 안전 체감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