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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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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7. 10. 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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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발전 위해 8개 시군 단체장 상생협력
전남 서남해안권 8개 시·군(목포,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 시장·군수가 상생발전을 위한 연계 협력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남해안권 상생발전을 위해 운영 중인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는 영암군청에서 2017년 하반기 정기회의가 열렸다.

협의회장 박홍률 목포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목포신항 직선화 진입도로 개설, 부산~목포 해안관광도로 건설 및 노선확대 건의, 남해안 해안관광도로 조성사업 노선변경 등 3개 안건을 논의하며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목포신항 직선화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전남권역 고속도로를 경유해 물류를 수송하는 차량이 목포신항으로 진입하는 도로를 직선으로 개설해 교통사고 위험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운송시간 단축과 물류비용 절감을 이끌어 경쟁력 있는 물류기지로 발돋움하는 사업이다.

협의회는 이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항만기본계획과 정부재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대중국 교류협력 공동 추진, 서남권 박물관·미술관 교류협력 공동 추진 등 8개 협력사업을 점검했다.

박홍률 시장은 “전남 서남해안권 9개 시·군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의회의 힘과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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