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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에 따르면 전달된 불우이웃돕기 물품은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를 1℃이상 올렸으며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구승목 과장의 꾸준한 기부선행은 2014년부터 시작해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평소에도 이웃 사랑 실천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이 남달라 지난해 도정발전유공자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웃돕기가 누구에게나 쉬운일이 아닐텐데 개인이 매년 지속적이고 자발적으로 기부해 나눔에 동참하는 일은 모두가 본 받아야 할 일이라며 기부한 물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승목 과장은 “더 많이 나누어 드리지 못해 죄송하며 작지만 추운 겨울을 함께 따뜻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