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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이기정·강찬배·주창선·정영수·임태성 등 5명 의원은 8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추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계승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햇볕정책을 전면 부정하는 보수대야합”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리는 시민의 대표자로써 목포시민이 원치않는 통합은 결코 수용할 수 없고 앞으로도 국민의당 지도부를 신뢰 할 수 없으며 작게는 국민의당에서 부과하는 직책당비 납부를 거부하는 방법 등으로 통합반대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시민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대해 거듭 반대의사를 밝혀 시민의 뜻에 따라 탈당 계를 제출 한다고 밝혔다”
향후 거취에 대해 이기정 의원은 “올 지방선거까지 무소속으로 남겠다” 며 “탈당과 관련해 민주당과 박지원의원과 사전에 그 어떠한 교감도 없었고 오로지 시민의 뜻에 따른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의회는 전체 22명의 시의원 중 국민의당 소속 의원은 14명에서 5명이 탈당해 9명으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