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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유학기제 유공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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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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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안동시, 자유학기제 유공기관 표창 수상(진로체험) (2)
안동시의 자유학기제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진로체험을 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2017년도 자유학기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우수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자유학기제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높은 평가받았다.

시는 자유학기제 진로지도사 전문인력을 양성해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보급함으로써 자유학기제수업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중학교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비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동시청 부서별 공직업무체험, 하회마을, 도산서원 문화재 답사를 통한 문화해설사 체험 등 안동시 산하기관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김광수 시 평생교육과장은 “자유학기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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