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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통합문화이용권 1일부터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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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2. 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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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영양군청 전경 (1)
통합문화이용권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주민홍보를 강화하는 영양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2018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1일부터 시작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군에서는 지원 금액을 1인당 연 7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만원 상향되어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며 카드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12. 12. 31.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

또 카드 발급 및 재충전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온라인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통합문화이용권 신청 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영양군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발급대상자에 대한 주민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영화·공연·서점·음반 등), 관광(여행·숙박·철도·항공 등), 4대 프로스포츠 관람(축구, 농구, 야구, 배구) 및 체육시설(탁구장, 볼링장 등)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 2만6300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영길 군 문화관광과장은 “통합문화이용사업의 활성화로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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